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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골드카드 “하반기부터 오후 3~6시 30분, 버스 무료 이용 못 한다”

올해 하반기부터 캔터베리 지역에서 ‘슈퍼골드(SuperGold) 카드’ 소지자에 대한 오후 시내버스 무료 이용 제도가 없어진다.  

65세 이상은 이미 오전 9시 이전에 버스와 페리를 이용할 때는 요금을 내는데, 캔터베리 광역시청(ECan)은 하반기부터는 오후 3시부터 6시 30분 사이에도 요금을 부과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현재 메트로 버스 요금은 성인 3달러이고 커뮤니티 서비스 카드 소지자는 메트로카드 또는 비접촉식 결제 시 1.5달러이다. 

ECan 관계자는, 이번 변경이 일부 시니어 손님에게 영향을 미치고 교통비 부담을 준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서, 이번 변경은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국가 티켓 예매 시스템인 ‘모투 무브(Motu Move)’에 따라 이뤄지고, ECan은 정확한 날짜를 곧 확정한다고 밝혔다.

슈퍼골드 카드 소지자는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그리고 오후 6시 30분 이후에 무료로 탑승할 수 있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하루 종일 무료이다. 

관계자는 캔터베리 버스 운영자인 메트로가 승객이 변화에 대비하도록 지원할 것이라면서, 변경 사항과 시기, 그리고 지역사회 지원을 포함한 Motu Move로의 전환 등에 대해 다양한 방법으로 설명하겠다고 전했다.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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