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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교사 임금협상 후 또 파업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3-05-31 02:40
조회
256
6월 1일 목요일: 12학년
6월 6일 화요일: 10학년
6월 8일 목요일: 9학년

중고등학교 교사들은 노조가 회원들에게 최근의 “부적절한” 정부 급여 제안을 거부하라고 조언한 후 파업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PPTA(Post Primary Teacher’s Association)는 회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제안이 파업을 중단시키는 것을 정당화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

교사들이 6월 1일 목요일 부터 12학년 수업거부를 시작으로 학년별 파업이 다시 시작된다.

6월 1일 목요일: 12학년

6월 6일 화요일: 10학년

6월 8일 목요일: 9학년

교사들에 대한 최신 급여 제안에는 조합원을 위한 일시금 $4500와 2024년 12월까지 총 11%에서 15.5% 사이의 세 번의 급여 인상이 포함된다.

이전의 3년 기한의 제안과 달리 새로운 제안은 2년 기한으로 바뀌고 2022년 12월로 소급 적용하지 않고 7월에 첫 급여 인상을 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이러한 제안에서 일부 개선 사항이 있었지만, 특히 2025년 부터 파트타임 교사에 대한 비접촉 형평성(equity of non-contact : 수업시간 외 에 수업에 필요한 기타 준비 시간들에 대한 보상의 형평성), 그리고 2024년부터 대체교사들의 급여 단계 인상, 최고 단계의 급여율은 바뀌지 않았기 때문입니다.”라고 PPTA는 회원들에게 말했다.

제안에 대한 투표뿐만 아니라 중고등학교 교사는 추가 쟁의 행위에 대한 옵션도 고려할 것입니다. PPTA 회장 대행인 크리스 아베크롬비(Chris Abercrombie)는 교사들이 좌절감과 분노를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행동을 우리가 가볍게 여기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도 파업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교실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기를 원합니다. 문제를 해결하고 싶을뿐입니다.”라고 아베크롬비는 말했다.

“그러나 우리는 교사가 필요하고 생활비에 맞는 급여가 필요합니다. 조합원들이 투표로 말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중등 교사들이 2년 동안 임금 인상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우리는 지금까지 1년 동안 임금 감소(인플레이션 대비 마이너스) 상태에 있었고 교사들은 그 차이를 반영하기 위해 급여 제안을 원합니다. 그 기간은 우리가 본 가장 높은 인플레이션 중 일부였습니다.”

교사들은 3월 16일부터 전국에서 약 50,000명의 교사와 교장들이 더 나은 급여와 근무 조건을 요구하며 거리로 나온 이후 파업을 벌였다. 그 이후로 중등 교사들은 교육부의 급여 제안에 대한 불만을 표명하기 위해 전국 및 학년 단위 파업을 계속했고 1년여간 대화가 이어지고 있다. 5월 22일 교원노조는 얀 티네티(Jan Tinetti) 교육부 장관과 노조대표들 사이의 건설적인 회담 후 일주일 동안 파업을 보류하기로 교육부와 합의했었다. 그러나 PPTA는 정부가 제시한 제안이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초등학교 교사들은 정부의 최근 급여 제안을 고려하기 위해 파업을 취소했으며 여기에는 새로운 일시금 $4500도 포함된다. 총 급여 인상은 2022년 12월 부터 소급하여 3년 기한으로, 세 번의 급여 인상을 통해 총 11%에서 14%의 인상하는 내용으로 예전 제안과 유사한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초등교원노조인 NZEI te riu roa는 회원들에게 말한 내용은 ‘소급 부족분 보상 보다 더 많은 일시금과 2년 기한’의 제시였다. 많은 초등학교는 교사들이 제안에 대해 논의하는 동안 수요일에 일찍 학교문을 닫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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